
| 제목 | 모바일 게임 순위 2019년 8월 2주 소개 및 분석(Feat. 신규보다 업데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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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태환43 | 작성일 | 2019-08-28 |
| 첨부파일 | 조회수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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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모바일 게임 순위 209년 8월 2주 소개 및 분석입니다. 여름이 뜨겁습니다. 짧은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가 계속되는데요. 학교도 방학 시즌이고,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게임사들도 분주한 것 같습니다. 사실 여름 시즌을 맞이해서 새롭게 출시될 게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신규 게임의 출시 소식은 적은 느낌입니다. 오히려 기존 게임들의 업데이트가 이번에는 주를 이뤘는데요. 여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게임들을 중심으로 이번 주 모바일 게임 순위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인용하는 순위는 게임 순위 집계 사이트인 게볼루션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순위 분석에 앞서 향후 신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들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8월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전예약 게임은 아마 에오스 레드와 미르의전설2 어게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게임 이후에는 그렇게 큰 대작의 출시는 한동안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반기에는 대형 게임사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리니지2M, 세븐나이츠2 등 MMORPG 대작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그 때 누가 승리를 거둘지가 사실 관건이죠. 그나마 요새 나오고 있는 게임들 중에는 삼국지 관련 게임들이 좀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위의 영상은 삼국지 마스터의 PV 영상인데요. SLG 장르의 삼국지 게임입니다. 여성 장수들이 등장하고, 여성 장수들과 결혼 시스템이 조금 눈에 띄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스토리를 통해서 장수를 얻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삼국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게임이기는 합니다.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인데 보니까 이번에는 유명 코스어 분들이 모델로 수고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전등록을 하면 자동을 CBT 신청이 된다고 하니 CBT를 통해 미리 만나보실 분들은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상으로는 삼국지 마스터 장수 중 최고 등급인 레드 등급의 초선과 손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시 이후에는 레드 등급의 마초까지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300 원보와 30만 은화를 보상으로 줍니다. 일단 사전예약을 하면 초반에 필요한 장수들 가운데 세 명 정도는 얻고 시작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전예약 이벤트들도 진행 중이니 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국지 마스터 사전등록 하러가기 두 번째로 소개할 게임은 바로 쌍삼국지입니다. 쌍삼국지는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삼국살 IP를 활용한 수집형 모바일 RPG 게임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다른 장수들과의 합체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삼국지 게임의 경우 워낙 많은 게임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반면 눈에 띄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번 쌍삼국지의 경우 해외에서 검증을 받은 게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정도 선전을 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위일단 사전등록 보상은 자색보물선택함과 자색장수선택함 1개, 금화 777개, 황금열쇠 5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집형 RPG의 경우 초반에 좋은 캐릭터를 얻고 시작하면 아무래도 초반 진행 시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자색장수와 금화를 통해 장수를 뽑을 수 있어서 어느 정도 파티를 꾸릴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사전예약 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쌍삼국지 사전예약 바로가기
먼저 50위부터 41위까지를 살펴보겠습니다. 50위는 클래시로얄, 49위는 검은 강호, 48위는 신명, 47위는 마블 퓨처 파이트가 차지를 했습니다. 신명의 순위가 주를 넘길 수록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검은강호나 신명 역시 오픈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명은 원스토어 매출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원스토어 혜택 받으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블 퓨처 파이트는 요새 과금 사태 때문에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그 영향인지 순위도 많이 떨어졌네요. 넷마블에서 사과문과 수습 방안을 내놓았지만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은 좀 싸늘한 편입니다. 대박 보상을 기대해봅니다...ㅎㅎ 46위는 블랙앤젤, 45위 한게임 포커, 44위는 엠파이어 퍼즐 RPG 퀘스트가 차지를 했습니다. 보통 보드 게임들의 경우 월초 효과가 있기는 한데 이번에도 반등을 할지 좀 지켜봐야 겠지만 한게임이 다른 게임사들의 보드 게임에 비해서는 조금 밀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서양판 퍼즐앤드래곤이라고 할 수 있는 엠파이어 퍼즐 RPG 퀘스트도 별다른 홍보 없이도 성적을 내는 것 같습니다. 퍼드가 PvE의 개념이 강했다면 엠파이어 퍼즐은 PVP와 건설적인 요소들이 더 들어가있어서 좀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43위는 총기시대, 42위는 MLB 9이닝스 19, 41위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차지를 했습니다. 축구나 농구의 경우에는 국내 리그보다 해외 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야구는 MLB 보다는 국내 리그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는게 게임에서도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다른 야구 게임들에 비해서 MLB 9이닝스 19가 순위가 낮게 나오는 것도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요새 류현진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MLB 9이닝스 19의 매출이 급상승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다음 주에는 순위가 얼마나 올라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그리고 지난 주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시즌4가 업데이트가 있었기 때문에 다음 주에는 쿠키런의 순위도 조금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2019년 8월 2주 모바일 게임 순위 40위부터 31위까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40위는 BTS WORLD가 차지를 했습니다. 39위는 로드 모바일, 38위는 에픽세븐, 37위는 아이들 히어로즈가 차지를 했네요. BTS WORLD가 생각보다 순위가 높게 잡히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저작권 때문이겠지만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서 BTS WORLD에 대한 내용들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도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비싼 분들이지만 게임 내에 나오는 사진이나 이런 것들은 좀 오픈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임 출시 회사가 넷마블인데 다른 게임들 영상 올리는 것보면 넷마블 쪽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BTS 회사의 계약 조건에 그런 내용들이 속해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도 게임에 대한 내용들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38위 에픽세븐도 여름을 맞이해서 업데이트가 진행됐습니다. 신규 영웅인 해변의 벨로나가 새롭게 등장을 했는데요. 여름이라서 그런지 수집형RPG 게임들에서는 여름 한정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에픽세븐도 한 차례 어려움을 겪긴 했는데 소환 시스템을 변경하는 등 스스로 변화하려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조금 반복적인 것들이 많다는 것을 제외하면 게임 자체가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유저들의 목소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예전까지는 아니겠지만 순위도 많이 오르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이어서 36위는 블리치 모바일 3D, 35위 파천, 34위는 컴투스프로야구2019가 차지를 했습니다. 블리치 모바일 3D는 지난 6월 신규 캐릭터가 등장한 것 이외에는 큰 이슈가 없음에도 중위권의 순위는 잘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IP의 힘이라고 할까요? 블리치 좋아하는 분들이 딱히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인기가 조금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컴투스 프로야구 2019도 끝나긴 했지만 휴가철 맞이 이벤트와 KBO리그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 등 기존 유저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3위는 삼국지M, 32는 레전드 오브 블루문이 차지를 했습니다. 삼국지M은 꾸준히 관도대전 진행하고 있고 레전드 오브 블루문의 경우 미르 IP 때문에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는 게임이라서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30위부터 21위까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0위는 아르카, 29위는 트라하, 28위는 뮤오리진2로 MMORPG 게임들이 나란히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세 게임 다 초반 인기에 비해서는 순위가 많이 하락을 했지만 그래도 중위권을 유지하며서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르카도 초반 열풍에 비해서 순위는 많이 하락했지만 지난 달 원스토어 출시를 하면서 무료 인기 5위에 오르는 등 반등의 요소들은 조금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트라하는 매출 순위와 현재 게임 순위가 거의 비슷하네요. 뮤오리진2와 트라하의 공통적인 고민은 아마도 신규 유저의 유입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신규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커다란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7위는 마피아 시티, 26위 클래시 오브 클랜, 25위 소녀전선, 24위 꿈의 집이 차지를 했습니다. 소녀전선의 경우 2주년을 맞이해서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하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지만, 반대로 확률 공개 미준수 게임으로 다시 진입을 했다는 부정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요즘 국내 모바일 게임 순위에서 해외 개발 게임들이 동향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관심 없는 일본과 무례한 중국'입니다. 이 주제는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나중에 따로 글을 올리겠지만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ㅜ.ㅜ 이어서 23위는 황제라 칭하라, 22위는 배틀그라운드, 21위는 세븐나이츠가 차지를 했습니다. 22위를 차지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과 글로벌 대회 개막이라는 호제가 있었지만 장르 특성상 매출이 그렇게 많이 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즌 시작하고 패스 구매 시에는 조금 매출 순위가 오르고 조금씩 하락하다가 다시 오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21위 세븐나이츠는 신규 예언자 영웅 스쿨드 추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출시된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스스로 발전하려는 노력들이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20위부터 11위까지는 보도록 하죠. 20위는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19위는 강림:망령인도자, 18위 피망 포커, 17위는 메이플스토리M이 차지를 했습니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주 여름맞이 형상변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나름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븐나이츠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5주년이 지났지만 해외 시장에서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 이유도 이런 꾸준한 업데이트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7위 메이플스토리M 역시 여름을 맞이해서 데몬슬레이어 출시로 순위가 점차 오르고 있습니다. 원래 메이플스토리 자체가 여름이나 겨울 방학을 이용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특징인데 이번에도 여름을 맞이해서 정말 엄청 많은 이벤트와 신규 직업을 업데이트하면서 순위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16위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위 궁수의 전설, 14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차지를 했습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도 여름을 맞이해서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등 여름맞이 캠페인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그오는 수동 전투에 UI가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UI도 바뀌면서 조금은 편의성을 더한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15위를 차지한 궁수의 전설은 마치 슈퍼셀 게임 같은 느낌을 주면서 국내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궁수를 모티브로한 라스트 애로우라는 게임이 생각이 났는데 조금만 신경을 썼으면 궁수의 전설 자리에 국내 게임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뭐 조금 게임의 차이가 있지만요~^^; 14위 킹오파 올스가 벌써 1주년이로군요. 사실 1주년 이벤트를 하길래 벌써 1주년인가? 조금 의아했는데 국내 출시일 기준이 아니라 일본 출시일을 기준으로 1주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보상도 많이 뿌리는 것 같아서 소소하게 즐기는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1주년 이벤트가 약간 꼼수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렇게 빨리 업데이트를 한 것이 일본과의 간격을 매우기 위함이었다는 제 예상도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어서 모바일게임순위 13위는 모두의마블, 12위 검은사막 모바일, 11위는 왕이되는자가 차지를 했습니다. 13위 모두의마블은 출시 6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콘텐츠와 게임 내 각종 시스템들에도 변화를 요구했는데 템이 없으면 이길 수 없는 보드게임이라서 개인적으로 좀 그렇지만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면서 그런 간격들을 줄여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습니다. 12위를 차지한 검은사막 모바일도 여름에 상당히 많은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가장 최근 자이언트 계승 클래스인 타이탄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출 순위도 많이 오른 것 같네요. 검은사막 모바일은 12위라서 다음 주에는 10위권 안으로 진입을 할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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